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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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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소개하며, 디지털 삼인삼색,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한국영화의 흐름 등 여러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디지털 삼인삼색 섹션에서는 문승욱, 왕 샤오슈아이,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작품이,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에서는 울리히 사히들, 제라도 토트, 베로니카 첸 감독 등의 작품이 상영되었다. 한국영화의 흐름 섹션에서는 강우석, 이성강, 박진표 감독 등의 영화가 소개되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또한, '형'이 우석상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JIFF 최고인기상을, '엔젤역 출구'가 JJ-Star상을 수상했다.

2. 역대 영화제

2. 1. 2000년 (제1회)

2. 2. 2001년 (제2회)

2. 3. 2002년 (제3회)

2002년 제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디지털 삼인삼색',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한국영화의 흐름' 등 다양한 섹션을 통해 국내외 영화를 소개했다. '디지털 삼인삼색' 섹션에서는 문승욱 감독의 '서바이벌 게임', 왕 샤오슈아이 감독의 '설날',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히로시마에서 온 편지'가 상영되었다.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섹션에서는 울리히 사히들 감독의 '개같은 나날', 제라도 토트 감독의 '거리의 아이들', 베로니카 첸 감독의 '끽연 구역' 등이 상영되었다. '한국영화의 흐름' 섹션에서는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 박진표 감독의 '죽어도 좋아!' 등이 상영되었다.

이외에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웨이킹 라이프', 에단 호크 감독의 '첼시 호텔', 왕빙 감독의 '철서구 1부 - 녹' 등 다양한 작품이 상영되었다.

2. 4. 2003년 (제4회)

2. 5. 2004년 ~ 2023년

3. 주요 섹션

3. 1. 경쟁 부문

3. 2. 비경쟁 부문

2002년 전주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는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시네마페스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제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었다. 울리히 자히들 감독의 개같은 나날, 모델, 상실시대, 애니멀 러브가 상영되었다. 제라도 토트 감독의 거리의 아이들, 베로니카 첸 감독의 끽연 구역, 발레슈카 그리제바흐 감독의 나의 별이 소개되었다. 관금붕 감독의 란유, 아드리안 카에타노 감독의 볼리비아, 올랜도 루버트 감독의 삼인조 택시 강도도 포함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치 싱 감독의 에스코트, 리산드로 알론소 감독의 자유가 상영되었다. 왕 통 감독의 자유 문신, 로베르 구에디귀엥 감독의 조용한 마을, 다미안 오둘 감독의 한숨도 소개되었다. 노암 고닉 감독의 헤이 해피, 세윅 듀크레 감독의 골든 볼, 자바드 아르다카니 감독의 병아리, 프란지스카 부흐 감독의 에밀과 탐정들도 상영되었다.

3. 3. 특별 상영

2002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디지털 삼인삼색, 특별전, 회고전 등의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디지털 삼인삼색 섹션에서는 문승욱 감독의 《서바이벌 게임》, 왕 샤오슈아이 감독의 《설날》,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히로시마에서 온 편지》가 상영되었다.

특별전에서는 로즈 트로체 감독의 《고 피쉬》,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메리 해론 감독의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킴벌리 피어스 감독의 《소년은 울지 않는다》, 나이젤 핀치 감독의 《스톤웰》, 다니엘 미나한 감독의 《시리즈 7》, 톰 칼린 감독의 《졸도》, 래리 클락 감독의 《키즈》, 토드 솔론즈 감독의 《해피니스》등이 상영되었다.

회고전에서는 이만희 감독의 《귀로》,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 배창호 감독의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 김기덕 감독의 《남과 북》, 김수용 감독의 《사격장의 아이들》, 유현목 감독의 《순교자》,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 장길수 감독의 《은마는 오지 않는다》, 신상옥 감독의 《이 생명 다하도록》, 유현목 감독의 《장마》, 신상옥 감독의 《지옥화》, 임권택 감독의 《짝코》,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등 한국 영화사의 주요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감독의 《데카메론》, 《마태복음》, 《살로 소돔의 120일》, 《아라비안 나이트》, 《캔터베리 이야기》, 《테오레마》와 토드 헤인즈 감독의 《포이즌》, 《벨벳 골드마인》도 특별 상영되었다.

이외에도 윤영호 감독의 《바르도》, 안디 로겐하겐 감독의 《결승전》, 배리 스콜닉 감독의 《그들만의 월드컵》, 김수용 감독의 《맨발의 영광》, 아돌프 빈켈만 감독의 《북쪽 관중석》,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엑스트라 맨》, 존 헤이 감독의 《지미 그림블》, 안드레스 우드 감독의 《축구 이야기》, 토미 비간트 감독의 《축구는 우리 인생》, 고라프 시스 감독의 《오타와로 가는 길》, 기슬리 에링손 감독의 《이칸구트》가 상영되었다.

4. 역대 수상

4. 1. 우석상

얀 얀 막의 형이 우석상을 수상했다.

4. 2. JIFF 최고인기상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JIFF 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

4. 3. JJ-Star상

역대 JJ-Star상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엔젤역 출구 - 블라디미르 미차렉 수상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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